정형시 부터 써보고 그래서 정형시의 구조와 구성을 익힌 다음에 자유시를 서보는 과정을 밟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자유시에도 관념시 상징시 초현실주의시 이미지즘시 (사물시) 주지시 (형이상시 ) 등이 있으므로 이런 유형의 시들을 일단 다 거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시조 3444( 4음보)
3444 ( 4음보)
3543( 4음보)
이것은 기준이 되는 자수울이고 실제의 작품은 다소 오르내리고 있다
그리고 종장의 둘째 음보만은 5음절로 되어 있어서 호릅이 길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시조 짓기에 있어서 종장 초구 3자 는 반드시 그 다음에 5자는 되오록 지키도록 되어 있다
정형시
4.4조 7.5조 8.5조 이런 자수율을 지키면서 시를 써보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다만 이경우 행수를 미리 정해 놓고 써보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가령 4.4조 4행시 7.5조 10행시 8.5조 5행시 따위와 같이 또 서양시의 14행시, 곹 소네트라는 것이 있는데 이런 것을 써보는 일도 형식의 훈련에는 도움이 될것이다
정형시 부터 먼저 써보고 그 다음에 자유시로 넘어가는 것이 바른 순서 인데 이러한 순서를 밟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1) 율격의 묘미를 터득하게 된다 율격이라는것은 음수의 제한이 있고 리듬의 제한 속에서 상상과 감정과 리듬의 조화 그것이 리듬에 미치는 영향 반대로 리듬이 사상과 감정에 미치는 영향 이 두요소의 구조적 관계를 유기적으로 터득하게 된다
2) 압축과 생략의 묘미를 터득하게 된다
3) 운율의 묘미를 체득 함으로써 비로소 그다음 단계인 자유시를 효과적으로 쓸수 있다는 점이다
( 오늘의 시작법이란 책에서 발췌)
자유시를 쓰기에 앞서 정형시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경험을 해보니 알겠다 시는 압축과 생동감 긴장이 묘미라고 하는데
정해놓은 틀에 에 내가 가진 감정과 생각과 사상을
거기에 맞추어 넣는 훈련을 하다 보면 리듬과 함축 생략들을 많이 하게 된다
이것을 통해 시를 다듬어 내는 훈련이 되는 것을 느낌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것에
동의를 하고 다시 시조를 써보려고 한다
저번 학기에 시를 가르치는 교수님이 너의 나라 전통시에 맞추어서
시를 쓰는 연습을 해보라고 숙제를 내 주어서
그 숙제를 만들기 위해 우리나라 시조를 써 보았더니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대학시절에 창작 과목에서 일본 시의 형식인 하이꾸도
숙제를 하기 위해 써 보았는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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