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9, 2009

진실에 갈급한 우리들




거액의 돈을 주인에게 돌려준 아르헨티나의 한 택시기사가 같은 금액의 포상을 받게 됐다. 하지만 양심 바른 그에게 상을 주기로 한 건 정부가 아니다. 선행을 포상하는 재단 같은 단체도 아니다. 감동한 아르헨티나 민간사회, 보통 사람들이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州)의 한 도시에서 택시를 운전하는 이 기사는 지난달 20일 경 한 노부부를 태웠다. 거동이 불편했던 이 부부는 4블록(약 400m)을 택시로 이동한 후 뒷좌석에 13만 페소(약 4400만원)가 든 가방을 놓고 내렸다. 가방을 발견한 택시기사는 가방에서 이름을 발견, 전화번호부를 뒤져 노부부를 찾아냈다. 그리곤 돈을 전액 돌려주었다. 노부부는 사례금이라며 1만2000페소(약 400만원)를 건넸다. 기사는 이 돈을 받아 자동차할부금을 앞당겨냈다. 하지만 '대박'이 터진 건 그 후다. 미담이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서 광고회사에 다니는 두 청년이 "선행을 한 바른 양심 운전기사에게 사회가 포상을 하자."면서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한 것. 인터넷을 통해 이 소식이 빠르게 번지면서 사이트에는 소액기부자나 현물·서비스를 무료로 선행 기사에게 제공하겠다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사이트를 개설한 지 1주일이 채 안돼 7만 페소(약 2300만원)가 모였다. 사이트 개설에 참여한 청년은 "택시기사가 돌려준 액수만큼 소액기부금을 모아 바른 양심을 격려하자는 취지로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호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사이트 개설에 힘을 보탠 또 다른 청년은 "남의 것을 발견하면 돌려주는 게 정상이지만 이런 '정상적인 일'을 하지 않는 게 요즘의 현실 아니냐"면서 "기사의 정직함이 분명한 상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이트에선 돈만 걷히고 있는 게 아니다. "운전을 하고 나면 피곤할 텐데 무료로 마사지를 해주겠다." , "자동차 오일을 무료로 교체해주겠다."는 제안은 물론 "피자를 무료로 제공해주겠다." , "관광지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데 무료 숙박권을 주겠다."는 사람까지 등장하고 있다. 올해 49세인 택시기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일은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모든 게 놀라울 뿐"이라면서 "상금을 모아준다는 것도 기쁘지만 사람들이 알아보고 격려를 해줄 때가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 위의 기사는 감동 뉴스에서 뽑아온 이야기)
사람들은 모두가 자기가 추구하는 것에 촛점을 맞추면서 살고 있다 요즈음은 물질을 가지고 인간의 모든것을 거의 척도로 삼는 시대가 되었다 학력도 최고여야 한다 그 학력이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를 잘 만나야 된다 돈이 많고 그 실력을 키우기 위해 뒷바라지 잘 해주는 부모를 만나면 그것은 행운이다 누구도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수 없기 때문이다
물질이 풍부하면 집이 훌륭해 진다 그런 집에서 사는 사람은 인격은 상관 없이 그 자체가 귀한 사람처럼 보인듯 하는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물질은 아주 큰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오늘 기사에는 그렇게 큰 힘을 가진 돈을 주인에게 돌려 주었다
사람들은 그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서 젊은 두 청년이 인터넷 사이트를 열어서 그 기사에게 상을 주기로 하고 알렸더니 일주일만에 많은 사람들이 그 뜻에 동의 하여 너도 나도 보내준 돈이 2천 만원이 넘었다고 했다 그리고 가스 스테이션 과 각종 음식점에서 그 사람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또 호텔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사람들은 진실에 목말라 하고 있다 이 정직한 기사 이야기를 전해듣고 사람들의 마음이 환해졌고 세상도 밝아졌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진실한 마음에 다 같이 동행 하고 있다
그기사도 상금이 중요 한것이 아니라 자기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힘이 된다고 했다 그 돈의 주인도 그에게 4백만원 정도를 감사표현 했다고 한다
정직한 마음 하나가 등불이 되어 세상을 밝혀주고
조그마한 진실 하나가 세상에 작은 샘물이 되어
더러운 흙탕물을 제거 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 맑은 샘물에서 마시고 씻으며 기뻐한다
어렸을때와 청년 시절엔 피아노를 배울 관심이 없다가 이제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
나의 목표는 내가 좋아 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피아노를 칠수 있는 정도의 수준을 놓고 있다
그리고 피아노를 치면서 두뇌를 사용하고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게 됨으로 늙어서 건강에 좋다 한다 그래서 내가 피아노를 배우는 목적이 이제 두가지가 되었다
기초 단계를 지나서 조금 어려운 체르니를 시작 했고 난 시간이 없어서 매일 조금씩 친다
마음은 더욱 피아노 연습을 하고 싶지만 내가 정작 해야 할일이 있어서 늘 연습량을 다 채우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곤 한다
체르니를 치면서 엄청 어려움을 느꼈다 머리로는 내가 악보를 볼수 있는데 손가락이 전혀 말을 안들어서 늘 다른 건반을 두드리게 된다 연습을 하면서 늘 그렇게 실수하면 내 마음에서 화가 몹시 나서 내스스로 내 손가락을 때릴때도 많다
한 악보를 거의 한달 연습 했다 물론 연습 못하는 날도 있지만 대부분 매일 했고 또 매일 손가락은 실수 하고 또 하고 실수 하고 또하고 이렇게 얼마나 반복을 많이 했는지 이젠 그 한 악보가 거의 외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 그 악보를 연습했다 정말 놀라운 것은 매일 연습 했더니 금새 나의 손가락 움직이 몹시 부드러워 졌다 그래서 내 마음에 화도 금새 날아가 버렸다
어느 봄날에 낮은 앞산 너머로 봄바람이 사뿐히 미끄러지듯 와서는 내 피부를 휘감고 간지럽히더니 다시 사뿐히 가버린 바람과 같다
이제 그 가파르던 악보 도저히 내 힘으로는 못 넘어 갈것 같은 그 봉오리를
오늘은 가벼히 넘었다 이제 힘이 돋아 난다 노력 하면 되는 것을 느낀다 연습을 계속 하면 언젠가 어느새 내가 그 산을 넘어가고 있음을 느끼고 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았다
무엇이든지 노력 하면 될까?
내가 시에 관심이 많아서 시를 분석해 놓은 책을 보는데 내가 시를 공부 하기 전보다 공부 하고 있는 지금이 시를 쓴다는 것이 더욱 어렵고 내갸 도달하기 힘든 높은 하늘이라고 느껴진다
그러니 내가 노력 한다고 그 꿈이 이루어질까 ?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