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액의 돈을 주인에게 돌려준 아르헨티나의 한 택시기사가 같은 금액의 포상을 받게 됐다. 하지만 양심 바른 그에게 상을 주기로 한 건 정부가 아니다. 선행을 포상하는 재단 같은 단체도 아니다. 감동한 아르헨티나 민간사회, 보통 사람들이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州)의 한 도시에서 택시를 운전하는 이 기사는 지난달 20일 경 한 노부부를 태웠다. 거동이 불편했던 이 부부는 4블록(약 400m)을 택시로 이동한 후 뒷좌석에 13만 페소(약 4400만원)가 든 가방을 놓고 내렸다. 가방을 발견한 택시기사는 가방에서 이름을 발견, 전화번호부를 뒤져 노부부를 찾아냈다. 그리곤 돈을 전액 돌려주었다. 노부부는 사례금이라며 1만2000페소(약 400만원)를 건넸다. 기사는 이 돈을 받아 자동차할부금을 앞당겨냈다. 하지만 '대박'이 터진 건 그 후다. 미담이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서 광고회사에 다니는 두 청년이 "선행을 한 바른 양심 운전기사에게 사회가 포상을 하자."면서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한 것. 인터넷을 통해 이 소식이 빠르게 번지면서 사이트에는 소액기부자나 현물·서비스를 무료로 선행 기사에게 제공하겠다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사이트를 개설한 지 1주일이 채 안돼 7만 페소(약 2300만원)가 모였다. 사이트 개설에 참여한 청년은 "택시기사가 돌려준 액수만큼 소액기부금을 모아 바른 양심을 격려하자는 취지로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호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사이트 개설에 힘을 보탠 또 다른 청년은 "남의 것을 발견하면 돌려주는 게 정상이지만 이런 '정상적인 일'을 하지 않는 게 요즘의 현실 아니냐"면서 "기사의 정직함이 분명한 상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이트에선 돈만 걷히고 있는 게 아니다. "운전을 하고 나면 피곤할 텐데 무료로 마사지를 해주겠다." , "자동차 오일을 무료로 교체해주겠다."는 제안은 물론 "피자를 무료로 제공해주겠다." , "관광지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데 무료 숙박권을 주겠다."는 사람까지 등장하고 있다. 올해 49세인 택시기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일은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모든 게 놀라울 뿐"이라면서 "상금을 모아준다는 것도 기쁘지만 사람들이 알아보고 격려를 해줄 때가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 위의 기사는 감동 뉴스에서 뽑아온 이야기)
사람들은 모두가 자기가 추구하는 것에 촛점을 맞추면서 살고 있다 요즈음은 물질을 가지고 인간의 모든것을 거의 척도로 삼는 시대가 되었다 학력도 최고여야 한다 그 학력이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를 잘 만나야 된다 돈이 많고 그 실력을 키우기 위해 뒷바라지 잘 해주는 부모를 만나면 그것은 행운이다 누구도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수 없기 때문이다
물질이 풍부하면 집이 훌륭해 진다 그런 집에서 사는 사람은 인격은 상관 없이 그 자체가 귀한 사람처럼 보인듯 하는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물질은 아주 큰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오늘 기사에는 그렇게 큰 힘을 가진 돈을 주인에게 돌려 주었다
사람들은 그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서 젊은 두 청년이 인터넷 사이트를 열어서 그 기사에게 상을 주기로 하고 알렸더니 일주일만에 많은 사람들이 그 뜻에 동의 하여 너도 나도 보내준 돈이 2천 만원이 넘었다고 했다 그리고 가스 스테이션 과 각종 음식점에서 그 사람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또 호텔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사람들은 진실에 목말라 하고 있다 이 정직한 기사 이야기를 전해듣고 사람들의 마음이 환해졌고 세상도 밝아졌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진실한 마음에 다 같이 동행 하고 있다
그기사도 상금이 중요 한것이 아니라 자기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힘이 된다고 했다 그 돈의 주인도 그에게 4백만원 정도를 감사표현 했다고 한다
정직한 마음 하나가 등불이 되어 세상을 밝혀주고
조그마한 진실 하나가 세상에 작은 샘물이 되어
더러운 흙탕물을 제거 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 맑은 샘물에서 마시고 씻으며 기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