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한국에서 세명의 손님이 온다 그래서 우리집 식구들은 각자 손님 맞을 준비를 했다
사모님은 4살 된 딸 아이에게 인사를 가르쳤다 " 안녕 하세요 우지용씨? 하고 윙크를 하도록 가르쳤다 민경이는 그대로 흉내를 내었다 얼마나 귀엽고 우스운지 모른다 민경이가 그 연습을 할때 마다 우리는 모두 웃으며 즐거워 한다 그런데 내일 민경이의 아빠 친구 우지용씨가 오면 정말 그대로 인사를 할수 있을지 우리는 모두 의심을 하고 있다
연습은 잘 해도 실제 닥치면 수줍어 하면서 그 인사를 하지 못하고 엄마 뒤로 숨을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다음 난 정원과 마당 청소를 했다 요즈음에 바쁘다고 꽃들에게 물을 주지 못했었다 알로에나 그리고 다른 꽃나무 들이 따가운 햇빛에 말라 있었다 난 꽃들에게 미안 했다
우리집에 나 자신의 꿈으로서 시인인 내가 살고 있는데 자연이 이렇게 메말라 있으니 어떻게 내 영혼과 마음이 우주 만물의 소리를 들을수 있을까 생각하니 시인의 자격이 안된듯 싶었다
내 마음에 생각 하기를 진짜 시인이 살고 있는 집안 분위기는 어떨까?
내가 마당을 쓸고 정리 하는 동안 우리 집 정원은 아주 활기가 넘치고 시들하고 황량 했던 곳이 이제 봄을 맞은듯 여름을 맞은듯 활기와 생기가 넘치는 마당과 정원으로 변했다
난 이렇게 항상 주위 사람들과 환경에 생기와 활력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 되고 싶었다
내가 청소를 할떼 주위에 활기와 생기가 솟아 나고 있음을 느끼며 귀빈이 온다고만 정리 하고 청소 할것이 아니라 늘 나와 함께 사는 사람들 자연 그리고 내 자신에게 이런 활력소가 우리의 주위에 공기가 되고 비가 되도록 해야 겠다고 생각 하며 손님 맞을 준비를 했다
사모님은 집안 방정리 옷장 그릇 정리들을 했다
헌옷들도 많이 정리 했고 방안의 가구들도 바뀌고 새로운 메트리스도 샀다 민경이가 좋아 하는 그림이 있는 메트리스다
그래서 집안이 더욱 밝아 졌다
선교사님은 내일 새벽에 시장에 가신다고 한다 식사를 대접 하려고
그들 중에는 국립 예술단에서 창 하는 사람도 있는데 오는 토요일은 up 대학교에서 창을 하기로
계획이 되 있다 기대가 된다
나도 가서 잘 듣고 느껴서 시로 만들어 내려고 생각 하고 있다
이렇게 내가 시를 공부하고 시인의 꿈을 갖다 보니 모든 것을 창작할 목적으로 생각이 움직이고 나의 안목이 글을 창작할 방향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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