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아이들이 소풍갔던 날 어떤 아이가 플라스틱에 판신을 싸왔었다 그때 민경이(네살)는 그판신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더욱이 플라스틱에 담겨 있었던 그 판신이 너무 좋아 보였고 자기도 꼭 그렇게 담아가지고 먹고 싶다고 했다
소풍에서 돌아 오던 길에 나에게 얘기 했다 이모 판신 만들수 있어 ? 나도 그 아이처럼 그렇게 플라스틱에 담아서 먹고 싶어 이모 나도 그렇게 해줘!
그래 내가 판신 만들어서 그 아이 처럼 플라스틱에 넣어 줄게 알았지! 와 이모 고마워 !
그다음날 민경이는 나에게 또 판신이 먹고 싶다고 했다 그래 민경아 내가 만들어 줄게 해놓고 그냥 잊어 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민경이가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 했다 그냥 괜 찮겠다 했는데 계속 열이 나고 학교에도 갈수가 없었다
그날이 발렌타인 날인데 학교도 못가고 민경이의 엄마 아빠가 음악을 가르치러 가야 하기에 민경이는 나와 함께 집에 남게 되었다 민경이는 아파서 힘이 없고 얼굴도 창백했다 입술도 부르터 있었다
어린 아이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기쁨을 만들어 줄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 오늘이 발렌타인 날인데 쵸코렛을 주자 생각하고 어제 친구에게 주려고 사다 놓았던 큰 초코렛을 민경이에게 건네 주었다
민경아 해피 발렌타이 이모가 너 줄려고 사왔어 !
이거 내거야? 나줄려고 사왔어 ? 아프면서도 내 얼굴을 보고 환히 기쁘게 웃으며 이야기 했다
응 이모가 너줄려고 사왔어( 친구 줄려고 사 놓았기에 조금은 거짓말이지만 ) 사랑해 하고 포옹해 주었다
사랑은 늘 마음에 담아 있어서 말과 행동으로 나왔지만 오늘은 이렇게 직접 내가 사랑한다고 말을 하니 그 아이에 대해 더욱 사랑의 마음이 증거가 되어 내 마음에 남아서 내게도 행복을 만들어 주었다
이제 민경이의 몸도 다 낳았지만 오늘도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쉬게 됬다
민경이는 한시간도 쉬지 않고 아이들과 뛰어 노는 아이인데 오늘은 하루 종일 어떻게 시간을 보낼것인지 이것 또한 이 아이에게는 지루한 일이다
오늘 학교도 안가고 집에 있는 날인데 어떻게 하면 즐거움을 만들어 줄 것인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는 가운데 그 아이가 판신이 먹고 싶다고 했던 몇일전 일이 생각 나서
민경이를 불렀다 민경아 오늘은 이모가 판신을 만들어 줄게 했더니 와우 환호성을 지르면서 그 플라스틱에 담아줘 알았지 했다
가게에 가서 비혼을 사면서 확실지 않은 면은 그 아줌마에게 물어 보았더니 친절히 가르쳐 주며 웃었다
빨간 당근과 양배추를 냉장고에서 꺼냈다 씻고 썰으면서 토끼에게 주려고 조그마한 조각도 남겨 놓았다 토끼는 항상 우리 식구들의 머리속 구석지에 살고 있어서 야채가 있으면 조금씩 떼어 놓았다 준다
그다음엔 양파와 그린 빈을 씻어서 썰어 놓았다 제법 필리핀 집에서 엄마들이 판신을 만드는 분위기였다
그리고 조그마한 남비에는 닭을 삶았다
부엌에서 요리를 할때면 씻고 썰으며 준비하는 손놀림 몸놀림과 그 소리들이 모두 합해서 항상 삶의 활기를 느껴지게 는 곳이다 만드는 이도 활력과 활기가 날 뿐 아니라 집안의 분위기도 즐겁게 만드는 곳이 부엌이라고 생각 한다
나의 어릴때도 그냥 집에서 놀았던 때와 엄마와 몇 사람들이 부엌에서 요리 를 할 때 들리던 칼과 도마 소리 두런 두런 이야기 하던 소리 그리고 거기에서 스며 나오는 양념 냄새 요리가 익어가면 나는 냄새
이런 가운데서 여기 저기 달려 다니며 놀았던 때가 나를 항상 더 신바람나고
기쁘게 만들었다
난 그 기분으로 모든걸 준비 해서 판신 만드는 방법을 기억에 따올리며 만들었다 간장이 너무 많은 것 같고 재료에 비해 비온이 너무 많은 것 같기도 했다 결국 다 만들었는데 모양은 판신인데 맛은 아닌듯 했지만 접시에 정성것 담고 그리고 민경이에게 줄 판신은 플라스틱에 넣어서 주었더니
다시금 얼굴이 환해 지면서 그 판신을 한손에 들고 너무 좋아 했다
민경이 엄마가 나에게 이야기 했다 너무 맛있다 필리핀 깐띤을 하나 열어도 되겠다고 이야기 하며 모두들 즐거이 먹었다
오늘도 난 판신 하나로 네사람이 즐거워 하는 기쁨을 만들어 낸 요리사가 되었다
난 시니강도 만들수 있고 피낙벳도 만들수 있고 띠놀라도 만들수 있는데 내가 이것들을 다 만든다면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만들수 있고
깐띤을 하나 차린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매일 매일 와서 즐거움을 맛볼까 하는 생각에
깐띤 ? 아니 레스토랑? 그리고 수입 ? 진실로 맛있을까?
하 하 하 하 …
소풍에서 돌아 오던 길에 나에게 얘기 했다 이모 판신 만들수 있어 ? 나도 그 아이처럼 그렇게 플라스틱에 담아서 먹고 싶어 이모 나도 그렇게 해줘!
그래 내가 판신 만들어서 그 아이 처럼 플라스틱에 넣어 줄게 알았지! 와 이모 고마워 !
그다음날 민경이는 나에게 또 판신이 먹고 싶다고 했다 그래 민경아 내가 만들어 줄게 해놓고 그냥 잊어 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민경이가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 했다 그냥 괜 찮겠다 했는데 계속 열이 나고 학교에도 갈수가 없었다
그날이 발렌타인 날인데 학교도 못가고 민경이의 엄마 아빠가 음악을 가르치러 가야 하기에 민경이는 나와 함께 집에 남게 되었다 민경이는 아파서 힘이 없고 얼굴도 창백했다 입술도 부르터 있었다
어린 아이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기쁨을 만들어 줄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 오늘이 발렌타인 날인데 쵸코렛을 주자 생각하고 어제 친구에게 주려고 사다 놓았던 큰 초코렛을 민경이에게 건네 주었다
민경아 해피 발렌타이 이모가 너 줄려고 사왔어 !
이거 내거야? 나줄려고 사왔어 ? 아프면서도 내 얼굴을 보고 환히 기쁘게 웃으며 이야기 했다
응 이모가 너줄려고 사왔어( 친구 줄려고 사 놓았기에 조금은 거짓말이지만 ) 사랑해 하고 포옹해 주었다
사랑은 늘 마음에 담아 있어서 말과 행동으로 나왔지만 오늘은 이렇게 직접 내가 사랑한다고 말을 하니 그 아이에 대해 더욱 사랑의 마음이 증거가 되어 내 마음에 남아서 내게도 행복을 만들어 주었다
이제 민경이의 몸도 다 낳았지만 오늘도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쉬게 됬다
민경이는 한시간도 쉬지 않고 아이들과 뛰어 노는 아이인데 오늘은 하루 종일 어떻게 시간을 보낼것인지 이것 또한 이 아이에게는 지루한 일이다
오늘 학교도 안가고 집에 있는 날인데 어떻게 하면 즐거움을 만들어 줄 것인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는 가운데 그 아이가 판신이 먹고 싶다고 했던 몇일전 일이 생각 나서
민경이를 불렀다 민경아 오늘은 이모가 판신을 만들어 줄게 했더니 와우 환호성을 지르면서 그 플라스틱에 담아줘 알았지 했다
가게에 가서 비혼을 사면서 확실지 않은 면은 그 아줌마에게 물어 보았더니 친절히 가르쳐 주며 웃었다
빨간 당근과 양배추를 냉장고에서 꺼냈다 씻고 썰으면서 토끼에게 주려고 조그마한 조각도 남겨 놓았다 토끼는 항상 우리 식구들의 머리속 구석지에 살고 있어서 야채가 있으면 조금씩 떼어 놓았다 준다
그다음엔 양파와 그린 빈을 씻어서 썰어 놓았다 제법 필리핀 집에서 엄마들이 판신을 만드는 분위기였다
그리고 조그마한 남비에는 닭을 삶았다
부엌에서 요리를 할때면 씻고 썰으며 준비하는 손놀림 몸놀림과 그 소리들이 모두 합해서 항상 삶의 활기를 느껴지게 는 곳이다 만드는 이도 활력과 활기가 날 뿐 아니라 집안의 분위기도 즐겁게 만드는 곳이 부엌이라고 생각 한다
나의 어릴때도 그냥 집에서 놀았던 때와 엄마와 몇 사람들이 부엌에서 요리 를 할 때 들리던 칼과 도마 소리 두런 두런 이야기 하던 소리 그리고 거기에서 스며 나오는 양념 냄새 요리가 익어가면 나는 냄새
이런 가운데서 여기 저기 달려 다니며 놀았던 때가 나를 항상 더 신바람나고
기쁘게 만들었다
난 그 기분으로 모든걸 준비 해서 판신 만드는 방법을 기억에 따올리며 만들었다 간장이 너무 많은 것 같고 재료에 비해 비온이 너무 많은 것 같기도 했다 결국 다 만들었는데 모양은 판신인데 맛은 아닌듯 했지만 접시에 정성것 담고 그리고 민경이에게 줄 판신은 플라스틱에 넣어서 주었더니
다시금 얼굴이 환해 지면서 그 판신을 한손에 들고 너무 좋아 했다
민경이 엄마가 나에게 이야기 했다 너무 맛있다 필리핀 깐띤을 하나 열어도 되겠다고 이야기 하며 모두들 즐거이 먹었다
오늘도 난 판신 하나로 네사람이 즐거워 하는 기쁨을 만들어 낸 요리사가 되었다
난 시니강도 만들수 있고 피낙벳도 만들수 있고 띠놀라도 만들수 있는데 내가 이것들을 다 만든다면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만들수 있고
깐띤을 하나 차린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매일 매일 와서 즐거움을 맛볼까 하는 생각에
깐띤 ? 아니 레스토랑? 그리고 수입 ? 진실로 맛있을까?
하 하 하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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